TCT-DP는 1985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 제작된 이래 독일,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20개 국가와 미국,호주, 남미 등에서 표준화되어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그동안 축적된 많은 연구 자료와 국가별 규준(Norm)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창의성 검사입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 등 30여개국에서 영재아의 조기판별이나 적절한 창의성 증진 교육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교육프로그램이나 교수활동의 효과를 측정하거나 장애아에 대한 특별한 잠재력의 발견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TCT-DP의 검사도구로서의 신뢰도는 0.89-0.97로 나타났으며, 창의성 검사도구로서의 타당도는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창의성 검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전통적인 창의성 검사, 비언어적 지능검사, 언어 창의성 검사, 그림을 통한 확산적 사고 검사, 언어를 통한 확산적 사고 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그 타당도를 확보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전국 약 1,4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표준화(동아일보 2001년 5월 11일자 참조)한 뒤, 2001년부터 한국메사연구소 단독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타당도 검증논문 보기
· Adaptation of a picture-type creativity test for pre-school children
· 창의성 측정도구 TCT-DP의 한국 유아에의 적용 가능성 검증